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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승부-영화시사회] 초대합니다!
글쓴이 정의석 등록일시 2010-06-19 12:05:32 조회수 1135


대구에서 오랜만에 크리스찬을 위한 영화가 개봉됩니다.

기독교문화를 통해 대구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영화시사회(대구) : 621() 저녁7

  대구중앙교회(북구 침산3448-7,북부도서관옆)

  대구지역 교계 목사님들과 신학생을 위한 시사회입니다.
  배급사(크로스픽쳐스)의 영화에 대한 소개시간이 있습니다.

대구개봉: 624()부터, 만경관


영화 <믿음의 승부> 소개 

 

우리는 여러분께 도전합니다. 당신이 누구이든,

어디에 살든, 환경이 어떠하든지

당신이 하나님과 함께라면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당신의 파트너라면, 큰 꿈을 가지십시오.

우리는 큰 꿈을 꾸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하나님은 크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승부> 프로듀서 & 셔우드 교회 담임 목사, 마이클 캣-

홈페이지 : www.faiththemovie.co.kr


영화소개

사람이 아닌, 주님이 수퍼스타가 되는 영화!

1. 시골 교회에서 제작된 작은 영화. 그러나 전설이 된 영화.

<믿음의 승부>는 미국 조지아주 알바니의 셔우드 교회에서 제작되었다. 목회자와 성도 500명이 아무 댓가 없이 복음을 전한다는 소명을 품고 초저예산으로 완성한 영화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기적적으로 극장 개봉된 후 전세계 56개국에서 2천만 이상의 크리스천이 관람하며 제작비 대비 3,000배의 수익을 남기고 헐리우드의 흥행 역사를 새로 썼다.

2. 이 세상의 크리스천들에게 전하는 감동 실화

삶은 쉽지 않다. 특히 세상에 크리스천으로 살고 있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오늘을 살고 있는 크리스천들의 좌절과 실패, 그리고 거기서 꽃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는 감동 그 이상의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목회자들이 성경 말씀을 기초로 하여 실재 존재하는 인물과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이기에 크리스천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3. 믿음의 선배들이 공감하는 영화! 청년들이 반드시 보아야 할 영화!

기독교 국가인 미국도 92%의 청소년들이 더 이상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고 한다. 셔우드 교회의 목회자들은 이런 현실에서 청년들에게 실재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이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다. 현재 한국에서 영화를 관람한 많은 크리스천들 사이에서도 세대와 연령을 뛰어넘어 이 영화를 추천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믿음으로 승부하는 삶을 살게 하는 영화. 백 편의 설교보다 파워풀 합니다.”

고직한 선교사 (YOUNG2080 상임대표, NEXT WAVE CONVENTION/YSK 대표)

영화는 상영시간 내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눈물짓게 하다 마지막엔 박수까지 치게 한다. 해보지도 않고 걱정부터 하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된다고 절망하는 모습은 다름 아닌 우리 자화상이고, 하나님만 의지한 미식축구팀의 승리는 우리의 승리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 전병선 기자 (국민일보)


시놉시스

샤일로 기독학교의 미식 축구팀, ‘이글스와 이들을 이끄는 테일러 감독은 위기에 처해있다. 성적은 늘 부진하고 새 시즌이 시작되자 에이스 선수는 전학을 가버렸다. 해임 위기에 놓인 감독은 설상가상 가정의 문제까지 맞닥뜨리면서 벼랑 끝에 서게 된다.

테일러 감독은 두려움 가운데 하나님을 찾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께 인생을 드리고 이기든 지든 영광을 돌리기로 결심한다. 팀과 함께 목적을 새롭게 한 이글스 팀은 매순간 최선을 다하기 시작하고 이들에게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

<믿음의 승부> 명장면 & 명대사

1. “승리하면 주님께 영광 돌려라 그리고 실패해도 주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그러려면 매사에 최선을 다해야 해테일러 감독-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자신이 속한 곳에서 온 맘을 다해 노력하고 탁월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새로운 목적으로 새롭게 변화된 샤일로 기독 학교의 미식 축구 팀은 진정 최선을 다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배워가게 된다.

2. “두 농부가 가뭄에 시달렸습니다. 둘 다 기도 했지만 한 농부만이 빗물 받을 준비를 했죠.

과연 하나님께서 누구의 기도를 들어주셨을까요?” 브릿지 씨-

테일러 감독은 몇 년간 팀의 승리를 놓고 기도했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은 학교를 위해 늘 기도하는 브릿지 씨를 테일러 감독에게 보내 기도했으면 응답 받을 준비를 할 것을 말씀하신다.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응답받을 수 없다.

3. “나 자신을 그대로 올려 드리며 고백합니다. 나는 완전히 주의 것입니다. 완전히

주님 여전히 사랑합니다.” 브룩 테일러-

남편인 테일러 감독이 실패의 두려움에 휩싸여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다면 그의 아내인 브룩은 간절히 원하는 임신을 놓고 하나님께 매달린다. 아이가 없더라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냐고 묻는 남편의 말에 대답을 못하던 그녀는 나중에 진심으로 고백한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사랑하겠다고.

Information

1. 제목 믿음의 승부

2. 원제 Facing The Giants

3. 감독 알렉스 켄드릭(Alex Kendrick)

4. 출연 알렉스 켄드릭(Alex Kendrick)

섀넌 필즈(Shannen Fields)

 

5. 장르 드라마/스포츠

6. 수입/배급 크로스픽쳐스()

7. 상영관 씨너스(명동,서울대), CGV(안산,인천,서면)

624() 대구 만경관 개봉

8. 등급 전체관람가

9. 상영시간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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