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학교 내의 나무들이 형형색색 아름답게 물들어가고 있네요.
체력을 위해 운동을 하더라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계절입니다.
그래서 건의 하나 드리려고 합니다.
신관 지하 체육실에서 운동을 하고 나면 목이 마릅니다.
물을 마실 수 있는 정수기가 가까이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합니다.
학교내에 운동할 수 있는 시설이 더 발전되길 바라며
또 '체력은 곧 영력이다'는 표어가 올 가을에 활발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