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전재규장로 대신대 후학 양성 헌신 담은 회고록 | |||||||||
---|---|---|---|---|---|---|---|---|---|
글쓴이 | 기획과 | 등록일시 | 2021-04-20 09:27:28 | 조회수 | 843 | ||||
??? 전재규 장로 “하나님은 직선의 길 걷게 하셨다” 의학 발전과 대신대 후학 양성 헌신 담은 회고록 〈아픔은 잠들고…〉 펴내
대신대학교 명예총장 전재규 장로(대구서현교회 원로)가 회고록 <아픔은 잠들고 사랑을 깨우라>를 출간했다. 이 회고록에는 전재규 장로의 성장과정부터 1세대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로서 한국 의학발전에 기여하기까지의 여정인 군대, 결혼, 신앙생활, 진료 및 연구, 후학 양성 등의 발자취를 다양한 에피소드로 담아냈다. 대구서현교회에서 31년간 시무장로로 헌신한 전 장로는 경북 칠곡 동명에서 태어나 미션스쿨인 계성학교와 경북대 의대를 거쳐 미국에서 마취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동산기독병원의 간절한 요청으로 귀국한 전 장로는 계명대 의과대 학장, 대한마취과 학회장, 대한통증학회 학회장, 대한호스피스협회 초대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복음으로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로 쓰임받았다. 출처 : 기독신문(http://www.kidok.com) 김병국 기자 ※ 보도자료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782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