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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와 (재)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대표회장 임다윗 목사)와 함께 ‘제25회 국민대상’ 자랑스런 교육자상에 최대해 총장님 수상. 국민대상은 삶의 현장에서 묵묵히 예수의 향기를 드러내는 크리스천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올해는 △자랑스러운 목회자상 △자랑스러운 부흥사상 △자랑스러운 기업인상 △자랑스러운 선교사상 △자랑스러운 여성지도자상 △자랑스러운 교육자상 △자랑스러운 차세대리더상 등 7개 부문에서 총 7명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추후 국민일보 지면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다음 달 12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서울한영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 시상분야: 7개 부문 ◇ 시상내용: 상패, 상금(각100만원) ◇ 수상자발표 및 시상: 국민일보 지면을 통해 공지 ◇ 시상식: 2025년 12월 12일(금) 오후 2시 ◇ 장소: 서울한영대학교 7층 대강당 ◇ 주관: 국민일보·세계복음화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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