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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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글쓴이

이상철

등록일시

2009-09-17 23:01:35

조회수

1978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와우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였는데 글을 쓰기로는 제가 가장 먼저 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영광을 주셔셔 ... 대신대를 졸업한 사랑하는 동창생 여러분들에게 소망합니다. 우리가 비록 졸업 후 학교를 떠나 직업전선에서, 목회에서 열심히 자기자리를 지키고 최선을 다하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우리의 뿌리인 대신대를 잊지 마시고 부디 많은 관심과 기도로 이 선지동산에 많은 유능한 인재들이 배출되어 이 나라와 열방을 리더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 동창회 게시판을 열심히 닳아 없앨정도로 우리가 사용하여야 겠습니다. 많이 들어오셔서 사용하시고 빛내기를 바라오며 주님의 은헤가 날마다 풍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9년 9월 17일 목요일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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