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성탄절에 아기 예수의 고난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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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비 | 등록일시 | 2008-12-12 00:00:00 | 조회수 | 1473 | ||||
울산에 배광식목사라는 나쁜 새끼도 신학교 교수가 맞는지 긍금합니다 배고아식 목사가 저를 전도사로 사용하여 준다고 만나자고 하여 만났는데 전사사 사역자 알선을 해 줄것을 약속하고 친하게 지내자 하였다 부담없이 식사와 드라이브를 갖다 그런데 앞으로 남은 생애를 자신과 함게 사역하자고 하면서 색스를 원하여 차안에서 2번 반 강제로 따먹혔다 나는 이제 23살 밖에 되지 않았어 남자와의 성관계는 처음이였다 몹시 아팠다 그리고 너무 황홀하여 기절해 버렸다 아무 생각없어 두 번이나 성 관계를 맺었다 그런데 경험이 없어 임신했다 그런데 말을 했더니 자신은 모른다고 오리발을 내민다 배광식이는 교수가 아니라 정말 파렴치 한이다 그런데 대신대학교 교수란다 신학교 모든 여성들이여 사역지 알선 해 준다고 하면서 유혹하여 성관계를 하는 파렴치한 교수에게 농락 당하지 말기를 바란다 목사가 아니라 마귀의 앞잡이요 책임감도 없는 파렴치 한이다 나는 낙태를 해야 하고 어디 하소연 할 때도 없다 배고아식 목사는 오리발 내민다 낙태하여 유전자 검사라도 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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